사진 배경 제거
사진을 넣으면 배경을 자동으로 지워 투명 PNG로 만들어 줍니다. 설치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가장자리에 배경이 뿌옇게 남으면 ‘경계 다듬기’를 오른쪽으로, 대상이 깎여 나가면 왼쪽으로 옮겨 보세요.
잘 되는 사진과 잘 안 되는 사진
이 도구는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상 하나를 찾아 남기고 나머지를 지웁니다. 그래서 무엇을 남길지 따로 고르지 않아도 되지만, 대상이 뚜렷하지 않은 사진에서는 엉뚱한 곳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사진 종류 | 결과 |
|---|---|
| 사람, 반려동물, 물건이 가운데에 또렷하게 찍힌 사진 | 잘 됩니다 |
| 신발·컵·꽃처럼 배경과 색이 구분되는 상품 사진 | 잘 됩니다 |
| 머리카락, 동물 털, 레이스처럼 가느다란 가장자리 | 윤곽은 따지만 한 올씩 살리지는 못합니다 |
| 대상이 화면을 꽉 채운 근접 사진 | 일부가 지워질 수 있습니다 |
| 멀리 작게 찍힌 대상, 철탑처럼 가늘고 긴 구조물 | 흐리게 남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
| 유리잔, 연기, 그림자처럼 반투명한 것 | 잘 안 됩니다 |
투명 PNG와 색 배경, 어느 쪽으로 저장할까
- 투명: 발표 자료, 썸네일, 상세페이지처럼 다른 그림 위에 얹을 때 씁니다. 미리보기의 바둑판무늬가 투명한 부분입니다.
- 흰색: 쇼핑몰 대표 사진이나 문서에 넣을 사진처럼 깔끔한 바탕이 필요할 때 씁니다.
- 색 지정: 프로필 사진이나 카드뉴스처럼 정해 둔 바탕색이 있을 때 씁니다.
‘여백 잘라내기’를 켜면 대상 둘레의 빈 곳을 잘라내고 대상만 꽉 차게 저장합니다.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같은 신분증 사진은 배경을 지우거나 합성한 사진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발급 기관의 규격을 먼저 확인하세요.
업로드 없이 배경이 지워지는 원리
배경 제거 사이트는 대부분 사진을 서버로 올려 처리한 뒤 돌려줍니다. 이 도구는 반대로 배경을 가려내는 인공지능 모델을 브라우저로 내려받아 내 기기에서 돌립니다. 모델이 사진을 작게 줄여 ‘어디가 대상인지’를 흑백 지도로 그려 내면, 그 지도를 원래 크기로 늘려 사진에 겹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고, 가장자리는 전문 프로그램보다 조금 부드럽게 나옵니다. 긴 변이 3,000픽셀을 넘는 사진은 3,000픽셀로 줄여 처리합니다.
배경 인식에는 공개 모델 U²-Net(Apache License 2.0)의 경량판을 씁니다. 사진 속 얼굴만 가리려면 얼굴 모자이크를, 필요한 부분만 남기려면 이미지 자르기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배경을 가려내는 프로그램을 브라우저가 내려받아 내 기기 안에서 실행하고, 결과 파일도 기기 안에서 만들어 저장합니다. 가족사진이나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품 사진도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처음 한 번은 왜 오래 걸리나요?
배경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파일(약 8MB)을 처음 한 번 내려받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받아 두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사진을 넣고 몇 초 안에 끝납니다.
머리카락이나 동물 털도 깔끔하게 따지나요?
윤곽은 잘 따지만 한 올 한 올까지는 살리지 못합니다. 가장자리가 뿌옇게 남으면 ‘경계 다듬기’를 오른쪽으로 옮겨 보세요. 머리카락 한 올까지 필요한 작업이라면 포토샵 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엉뚱한 부분이 지워지거나 배경이 남아요.
이 도구는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상 하나를 남깁니다. 대상이 화면을 꽉 채운 근접 사진, 배경과 색이 비슷한 사진, 여러 물건이 흩어져 있는 사진은 잘 안 됩니다. 남길 대상이 가운데에 오도록 잘라낸 뒤 다시 넣으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 사진을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됩니다. 결과 사진에 워터마크를 넣거나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원본 사진의 저작권과 초상권만 직접 확인하면 됩니다.
휴대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앱을 설치하지 않고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이 페이지를 열어 쓰면 됩니다. 사진첩에서 사진을 고르면 되고, 처음 한 번은 약 8MB를 내려받으니 와이파이에서 여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