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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계산기

은퇴 후 매달 쓸 생활비와 들어올 연금을 넣으면 은퇴 때 필요한 돈, 부족액, 지금부터 매달 모아야 할 금액과 돈이 바닥나는 나이를 바로 계산합니다.

1. 나이

2. 은퇴 후 생활비

국민연금연구원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 부가조사, 50세 이상이 답한 금액입니다.

3. 은퇴 후 들어올 연금

모르면 국민연금 계산기로 확인
1969년생 이후 65세

4. 모아 둔 돈과 가정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물가상승률·수익률·기대 수명은 정해진 값이 아니라 가정이니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세금·건강보험료는 빼고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노후자금 계산기 사용법

  1. 현재 나이, 은퇴 나이, 기대 수명(기본 90세)을 넣습니다. 국민연금 받는 나이는 현재 나이로 태어난 해를 짐작해 자동으로 채우고,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2. 은퇴 뒤 원하는 월 생활비를 오늘 돈 가치로 넣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의 개인·부부 적정 생활비 단추를 누르세요.
  3. 국민연금 예상 월액(국민연금 계산기나 공단 조회값), 퇴직연금·개인연금 월액과 받는 기간, 지금 모아 둔 노후자금을 넣습니다.
  4. 은퇴 시점에 필요한 총액, 부족액, 지금부터 매달 모아야 할 돈, 돈이 바닥나는 나이와 나이별 잔액 그래프·표가 바로 나옵니다. 물가상승률·수익률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은퇴 후 매달 필요한 생활비: 적정 노후생활비 기준

원하는 생활비가 막막하면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를 참고하세요. 50세 이상과 그 배우자에게 건강한 노년을 전제로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지 물은 결과입니다. 최소생활비는 최저 생활을 유지하는 데 드는 돈, 적정생활비는 표준적인 생활을 하는 데 흡족한 돈을 뜻합니다.

구분 (월)최소생활비적정생활비
개인139.2만 원197.6만 원
부부216.6만 원298.1만 원

출처: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제10차 부가조사 결과」 보도자료(2025.12.31, 전국 50세 이상 가구원과 배우자 8,394명). 직전 2023년 본조사는 개인 최소 136.1만·적정 192.1만 원, 부부 최소 217.1만·적정 296.9만 원이었습니다. 확인 2026-10-26.

이 금액은 응답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금액이고 의료비·간병비 같은 큰 지출은 따로 봐야 합니다. 집이 있는지, 부채가 남았는지에 따라 내 생활비는 크게 달라지니 지금 한 달 지출에서 출퇴근·자녀 교육비처럼 은퇴 후 사라질 돈을 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후자금 계산 방법: 필요 총액, 부족액, 매달 저축액

계산은 세 단계입니다. ① 은퇴 나이부터 기대 수명 전 해까지 해마다 (생활비 − 국민연금 − 퇴직·개인연금)을 구합니다. 생활비와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만큼 해마다 오르고, 퇴직·개인연금은 같은 금액으로 봅니다. ② 그 금액을 은퇴 후 수익률로 할인해 더하면 은퇴 시점 필요 총액입니다. 은퇴 시점에 이만큼 있으면 은퇴 후 수익률로 굴리면서 기대 수명까지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③ 지금 모은 돈을 은퇴 전 수익률로 불린 금액을 빼면 부족액이고, 이 부족액을 은퇴까지 매달 같은 금액씩 모아 채우려면 얼마씩 넣어야 하는지가 매달 모아야 할 돈입니다.

그래프의 점선은 더 모으지 않고 지금 모은 돈만 쓸 때의 잔액입니다. 이 선이 0에 닿는 나이가 돈이 바닥나는 나이입니다.

계산 예시: 50세, 60세 은퇴, 월 200만 원

현재 50세, 60세 은퇴, 기대 수명 90세, 월 생활비 200만 원(오늘 가치), 국민연금 월 100만 원(65세부터, 오늘 가치), 퇴직·개인연금 월 50만 원(60세부터 10년), 모아 둔 돈 1억 원, 물가 2.0%, 수익률 은퇴 전 4.0%·은퇴 후 3.0%로 넣으면:

은퇴 후 연금 공백기(소득 크레바스)와 국민연금 받는 나이

법정 정년은 60세 이상이지만 국민연금은 태어난 해에 따라 63~65세부터 나옵니다. 그 사이 몇 년 동안은 근로소득도 연금도 없어 모아 둔 돈을 가장 빠르게 쓰게 됩니다. 계산기는 이 공백기에 들어가는 금액과 필요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따로 보여 줍니다.

출생연도노령연금 받는 나이조기노령연금
1957~1960년62세57세
1961~1964년63세58세
1965~1968년64세59세
1969년 이후65세60세

내 예상 연금액은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계산기로, 소득 하위 70%라면 받을 수 있는 기초연금, 집을 담보로 평생 받는 주택연금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퇴직금을 IRP로 옮겨 연금으로 받을 때의 세금은 퇴직소득세 계산기, 연금저축·IRP 납입액의 세액공제는 연금저축 세액공제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퇴직 전후로 챙길 일은 퇴직 준비 체크리스트에 기한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가정을 바꾸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나

노후자금 계산은 가정에 민감합니다. 기대 수명을 5년 늘리거나, 은퇴 후 수익률을 1%포인트 낮추거나, 물가상승률을 1%포인트 높이면 매달 모아야 할 돈이 크게 늘어납니다. 반대로 은퇴를 몇 년 늦추면 모을 기간은 늘고 쓸 기간은 줄어 부담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한 가지 결과만 보지 말고 보수적인 가정(물가 높게, 수익률 낮게, 기대 수명 길게)으로도 한 번 계산해 두세요.

이 계산기는 물가상승률·수익률·기대 수명을 가정한 추정치이며, 세금·건강보험료·의료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은 해마다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만큼 조정되므로 오늘 가치로 넣은 금액을 물가상승률만큼 올려 계산했습니다. 출처: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 「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 제10차 부가조사 결과」(nps.or.kr 보도자료 2025.12.31), 국민연금법 부칙(출생연도별 수급 개시 연령)·제61조(조기노령연금),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년 10월 26일.

자주 묻는 질문

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2024년 국민노후보장패널 부가조사)에서 50세 이상이 답한 적정 노후생활비는 개인 월 197.6만 원, 부부 월 298.1만 원이었습니다. 이 금액에서 국민연금·퇴직연금 등으로 들어올 돈을 빼고, 은퇴부터 기대 수명까지 모자라는 돈을 합친 것이 준비해야 할 노후자금입니다. 계산기에 내 조건을 넣으면 은퇴 시점 필요 총액이 나옵니다.

필요 총액이 ‘그때 돈’과 ‘오늘 돈 가치’로 두 번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가가 오르면 같은 생활을 하는 데 더 많은 돈이 듭니다. ‘그때 돈’은 은퇴 시점에 실제로 통장에 있어야 할 금액이고, ‘오늘 돈 가치’는 그 금액을 물가상승률로 나눠 지금 기준으로 얼마쯤인지 보여 줍니다.

물가상승률과 수익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정해진 답이 없는 가정입니다. 기본값은 물가 연 2.0%(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2%), 은퇴 전 수익률 4.0%, 은퇴 후 3.0%로 두었습니다. 예금 위주라면 수익률을 낮추고, 보수적으로 보려면 물가를 높여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국민연금은 몇 살부터 받나요?

1969년생 이후는 65세부터 받습니다. 1965~1968년생은 64세, 1961~1964년생은 63세입니다. 가입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최대 5년 일찍(1년마다 6% 감액) 또는 5년 늦게(1년마다 7.2% 증액) 받을 수 있습니다.

은퇴 나이와 국민연금 나이 사이 공백은 어떻게 하나요?

60세에 은퇴하고 65세에 국민연금을 받으면 5년 동안은 모아 둔 돈과 퇴직·개인연금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계산기는 이 공백기에 들어가는 돈을 따로 보여 줍니다. 퇴직연금·연금저축은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 공백을 메우는 데 자주 씁니다.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계산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