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지금 대출과 갈아탈 대출의 금리·기간을 넣으면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를 빼고도 이득인지, 몇 개월이면 비용을 회수하는지 바로 계산합니다.
1. 지금 대출
2. 갈아탈 새 대출
3. 갈아타는 비용
이자는 매달 남은 원금 × 연이율 ÷ 12로 계산하며 대출 이자 계산기와 같은 방식입니다. 갈아타는 비용은 갈아탈 때 한 번에 낸다고 봤습니다.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사용법
- 지금 대출의 남은 잔액(만원), 연이율, 남은 기간(개월), 상환 방식을 넣습니다.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 갈아탈 새 대출의 연이율을 넣습니다. 새 대출 기간은 남은 기간과 같게 자동으로 맞추고, 다르면 직접 고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율과 대출 받은 뒤 지난 개월 수를 넣습니다. 인지세는 잔액으로 자동 계산하고, 설정비·보증료처럼 따로 드는 돈이 있으면 그 밖의 비용에 넣습니다.
- 순이익, 본전 회수 개월, 월 상환액·총이자 비교와 금리 차이별 순이익 표가 바로 나옵니다. 손해라면 그 이유와 수수료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함께 보여 줍니다.
대환대출 순이익 계산 방법: 아끼는 이자 − 갈아타는 비용
갈아타기가 이득인지는 한 가지 식으로 정리됩니다. 순이익 = (지금 대출의 남은 총이자 − 새 대출의 총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 + 그 밖의 비용). 두 대출의 이자는 대출 이자 계산기와 같은 식으로 매달 남은 원금 × 연이율 ÷ 12를 더해 구합니다. 상환 방식이 같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어느 쪽이든 같은 방식으로 비교합니다. 방식별 차이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전 회수 개월은 매달 줄어드는 이자를 첫 달부터 더해 갈아타는 비용을 넘는 달입니다. 이 달이 남은 기간 안에 오면 갈아타는 쪽이 이득이고, 기간 안에 오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중간에 또 갈아타거나 집을 팔아 대출을 갚을 계획이라면 그 시점이 본전 회수 개월보다 뒤인지도 확인하세요.
계산 예시: 1억원, 연 5.0%에서 4.0%로 갈아타면
남은 잔액 1억원, 연 5.0%, 남은 기간 240개월(20년), 원리금균등, 대출 받은 지 12개월인 은행 담보대출(중도상환수수료 0.56%)을 연 4.0%, 240개월로 갈아타는 경우입니다.
| 항목 | 지금 그대로 | 갈아탈 때 |
|---|---|---|
| 월 상환액 | 659,956원 | 605,980원 |
| 남은 총이자 | 58,389,377원 | 45,435,279원 |
| 중도상환수수료 | - | 373,333원 |
| 인지세 (7만원의 반) | - | 35,000원 |
- 중도상환수수료는 1억원 × 0.56% × (1,095 − 365)일 ÷ 1,095일 = 373,333원입니다.
- 아끼는 이자 12,954,098원에서 비용 408,333원을 빼면 순이익은 약 1,255만원이고, 5개월째에 비용을 회수합니다.
- 금리 차이가 0.3%p(연 4.7%)뿐이어도 순이익 약 354만원(본전 17개월), 0.5%p면 약 615만원입니다.
반대로 손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 1억원이라도 남은 기간이 12개월뿐이고 대출 받은 지 6개월이라면, 연 5.0%에서 4.7%로 0.3%p 낮춰 아끼는 이자는 약 16만원인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약 47만원이라 순이익이 약 −34만원입니다. 이럴 때는 수수료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거나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는 상품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3년이 지나면 0원
중도상환수수료는 상환원금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1,095일)로 계산합니다. 대출 받은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내고, 날이 갈수록 줄어듭니다. 금융위원회는 실제 비용만 반영하도록 제도를 바꿔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대출부터 요율이 내려갔습니다. 은행권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은행 대출 | 개편 전 | 개편 후 |
|---|---|---|
| 담보대출 고정금리 | 1.43% | 0.56% |
| 담보대출 변동금리 | 1.25% | 0.55% |
| 신용대출 고정금리 | 0.95% | 0.12% |
| 신용대출 변동금리 | 0.83% | 0.11% |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월 13일(월) 신규 대출부터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인하됩니다」(2025.1.9), 은행권 평균. 확인 2026-10-28.
2025년 1월 13일 전에 받은 대출은 약정 당시 요율(1%대가 흔함)이 그대로 따라오니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내 요율을 확인해 넣으세요. 일 단위로 정확한 금액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에서 대출 실행일과 상환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인지세: 5천만원 초과부터, 보통 은행과 반씩
새 대출 약정서에는 인지세가 붙습니다. 인지세법은 금융기관과 맺는 금전소비대차 증서의 세액을 대출금액 구간별로 정하고, 5천만원 이하는 비과세로 둡니다.
| 대출금액 | 인지세 | 내 몫 (50%) |
|---|---|---|
| 5천만원 이하 | 없음 | 0원 |
|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 7만원 | 3만 5천원 |
| 1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 15만원 | 7만 5천원 |
| 10억원 초과 | 35만원 | 17만 5천원 |
법은 문서를 함께 작성한 사람이 연대해서 내도록 정하고 있고, 은행 상품설명서에는 보통 ‘은행과 고객이 각 50%씩 부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기는 법정 세액의 반을 기본값으로 넣습니다.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상품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주택담보대출은 근저당 설정·말소 비용이나 보증료가 따로 들 수 있는데, 상품마다 달라 기본값으로 넣지 않았습니다. 안내받은 금액을 ‘그 밖의 비용’에 넣으세요.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갈아타기
금융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열어 신용대출을 영업점에 가지 않고 갈아탈 수 있게 했고, 2024년 1월 9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1월 31일 전세대출로 넓혔습니다.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마이데이터로 지금 대출을 불러와 새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신청합니다. 2024년 1월 발표 때 정리된 주요 조건은 이렇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은 시세 조회가 되는 아파트를 담보로 한 10억원 이하 대출이 대상이고,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 전세대출은 실행 후 3개월이 지나고 임차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하며, 같은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옮길 수 있습니다.
- 한도는 기존 대출 잔액 이내로, 늘려서 갈아탈 수 없고, 새 대출 만기도 기존 약정 만기 이내로 정합니다.
- 연체 중이거나 법적 분쟁 중인 대출,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중도금 집단대출은 옮길 수 없습니다.
- 대출 조회·비교는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오늘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2024.1.8). 이후 대상·시간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이용 전 플랫폼 안내를 확인하세요. 확인 2026-10-28.
갈아타기 전에 꼭 확인할 것: DSR 재심사와 기간
- DSR은 다시 봅니다. 갈아타는 대출도 새 대출이라 금융회사가 소득과 다른 대출 원리금을 다시 따져 심사합니다. 처음 대출을 받은 뒤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잔액만큼 다 옮기지 못할 수 있으니 DSR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세요.
- 기간을 늘리면 총이자가 늘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만 보고 기간을 늘리면 순이익이 줄어듭니다. 계산기의 새 대출 기간을 바꿔 가며 총이자를 비교하세요.
- 금리 종류도 보세요. 변동금리로 갈아탔다가 금리가 오르면 아끼는 이자가 줄어듭니다. 계산기는 갈아탄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 실적 등)을 못 채우면 실제 금리가 올라갑니다. 우대가 빠진 금리로도 한 번 계산해 두세요.
이 계산기는 갈아탄 뒤 금리가 그대로라고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원 단위 반올림 때문에 은행 상환표와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근거: 인지세법 제1조②·제3조①1호·2호·제6조8호(국가법령정보센터, 2026.1.2 시행본), 하나은행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상품설명서」(2025.12.1, 인지세 은행·고객 각 50%),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월 13일(월) 신규 대출부터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인하됩니다」(2025.1.9)·「오늘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도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2024.1.8). 확인 2026-10-28.
자주 묻는 질문
대출 갈아타기가 이득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남은 기간 동안 아끼는 이자에서 갈아타는 비용(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 + 그 밖의 비용)을 뺀 순이익이 0보다 크면 이득입니다. 계산기에 지금 대출과 새 대출 조건을 넣으면 순이익과 비용을 회수하는 개월 수가 바로 나옵니다.
금리가 몇 %p 낮아야 갈아탈 만한가요?
남은 잔액·기간·수수료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1억원, 남은 20년, 연 5.0%, 수수료 0.56%(대출 1년 경과)라면 0.3%p만 낮아져도 순이익이 약 354만원입니다. 반대로 남은 기간이 1년쯤이면 1%p 가까이 낮아도 손해일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본전이 되는 새 금리’와 금리 차이별 표를 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환원금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1,095일)입니다. 대출을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은 은행 대출의 평균 요율은 담보대출 고정 0.56%, 변동 0.55%, 신용대출 고정 0.12%, 변동 0.11%입니다. 그전에 받은 대출은 약정서 요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출 인지세는 얼마이고 누가 내나요?
인지세법상 금융기관과 맺는 대출 약정서의 인지세는 5천만원 이하면 없고,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7만원, 1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15만원, 10억원 초과 35만원입니다. 은행 상품설명서에는 보통 은행과 고객이 50%씩 낸다고 적혀 있어 계산기 기본값도 반으로 넣었습니다. 내 약정서와 다르면 직접 고치세요.
새 대출 기간을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월 상환액은 줄지만 이자를 내는 기간이 길어져 총이자가 늘 수 있습니다. 계산기는 총이자 기준으로 순이익을 계산하므로 기간을 늘리면 순이익이 줄거나 손해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대환대출 인프라(온라인 갈아타기)로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을 옮길 때는 새 대출 만기를 기존 약정 만기 이내로만 정할 수 있었습니다(2024년 1월 발표 기준).
온라인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
네. 금융위원회의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로 신용대출(2023년 5월 31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2024년 1월 9일부터), 전세대출(2024년 1월 31일부터)을 대출비교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 하고, 연체 중이거나 저금리 정책금융상품인 대출은 옮길 수 없습니다.
갈아타면 대출 한도가 줄 수도 있나요?
새 대출이라 금융회사가 소득과 다른 대출을 다시 보고 심사합니다. 그사이 소득이 줄었거나 다른 대출이 늘었다면 같은 금액을 다 옮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DSR 계산기로 한도를 확인해 보세요.
입력한 금액이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닙니다. 모든 계산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