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계산기
월 사용량(kWh)으로 가정용 전기요금을 누진세 구간 기준 간이 추정합니다.
한국전력 실제 요금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근사 추정치입니다.
전기요금 누진세, 왜 갑자기 확 오르나요?
가정용 전기요금은 사용량 구간별로 단가가 계단식으로 오르는 누진세 구조예요. 특정 구간을 넘는 순간부터는 그 초과분에 더 높은 단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여름철 에어컨을 많이 쓰면 요금이 급격히 오르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예시: 월 350kWh를 사용하면 저사용 구간보다 훨씬 높은 단가 구간에 진입해 요금 부담이 커집니다.
전기요금 계산기 사용법
- 월 사용량 칸에 고지서에 적힌 kWh 숫자를 넣습니다. 기본값은 300입니다.
-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결과 칸에 예상 요금이 원 단위로 나옵니다.
- 구간을 넘길 때 얼마나 오르는지 보려면 사용량을 바꿔 다시 눌러 봅니다.
이 페이지가 쓰는 3단 누진 계산식
200kWh까지는 1kWh당 120원에 기본료 910원을 더합니다. 200kWh를 넘으면 초과분에 214원과 기본료 1,600원, 400kWh를 넘으면 그 초과분에 307원과 기본료 7,300원을 적용합니다. 전체 사용량에 높은 단가가 붙는 것이 아니라 넘어선 만큼에만 붙습니다.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 계절별 할인과 할증, 복지 할인은 이 계산식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단가도 실제 요금표를 단순화한 값이라, 실제 고지서 금액은 여기 나온 수치보다 높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구간을 넘길 때 요금이 뛰는 폭
300kWh에서 400kWh로 100kWh를 더 쓰면 21,400원이 붙지만, 400kWh에서 500kWh로 넘어갈 때는 기본료 차이까지 겹쳐 36,400원이 붙습니다. 여름철에 사용량이 조금 늘었는데 요금이 크게 오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월 사용량 | 이 계산식의 요금 | 직전 100kWh 대비 증가 |
|---|---|---|
| 100kWh | 12,910원 | - |
| 200kWh | 24,910원 | 12,000원 |
| 300kWh | 47,000원 | 22,090원 |
| 400kWh | 68,400원 | 21,400원 |
| 500kWh | 104,800원 | 36,400원 |
| 600kWh | 135,500원 | 30,700원 |
세금과 기금이 빠진 추정치라 실제 청구액과는 차이가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진세가 실제로 이렇게 계산되나요?
구간별 단가를 단순화한 근사치이며, 실제 요금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절별 요금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계절별 할인·할증은 반영하지 않는 참고용입니다.
300kWh를 쓰면 얼마인가요?
이 계산식으로는 47,000원입니다. 200kWh까지 24,000원, 초과 100kWh에 21,400원, 기본료 1,600원을 더한 값입니다.
누진 구간은 몇 단계인가요?
세 단계입니다. 200kWh 이하, 200kWh 초과 400kWh 이하, 400kWh 초과로 나뉘고 구간마다 단가와 기본료가 달라집니다.
실제 고지서보다 적게 나오는데요?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빠져 있어서입니다. 이 두 항목이 더해지면 청구액은 여기 나온 값보다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