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상환할 원금과 경과 기간을 넣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사용법
- 중도상환 원금에 이번에 갚을 금액을 만원 단위로 넣습니다. 대출 잔액 전체가 아니라 이번에 갚는 금액입니다.
- 대출 종류를 고르면 수수료율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약정서에 적힌 요율이 다르면 직접 입력을 골라 고치세요.
- 대출을 실행한 날부터 지금까지 몇 개월이 지났는지 넣습니다.
- 계산하기를 누르면 수수료와 함께 남은 일수, 실효요율이 표시됩니다.
남은 기간에 비례해서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상환원금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부과기간)으로 매깁니다. 여기서 부과기간은 대출 만기와 상관없이 3년, 1,095일로 고정입니다.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든 5년 만기 신용대출이든 3년이 기준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갚아도 언제 갚느냐에 따라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1년 만에 갚으면 요율의 3분의 2를 내지만, 2년 반이 지나 갚으면 6분의 1만 냅니다. 3년이 지나면 0원이 되고, 이때부터는 갈아타기를 고민할 이유가 하나 사라집니다.
| 경과 기간 | 남은 일수 | 실효요율(0.56% 기준) | 1억원 상환 시 |
|---|---|---|---|
| 6개월 | 912일 | 0.466% | 466,411원 |
| 1년 | 730일 | 0.373% | 373,333원 |
| 1년 6개월 | 547일 | 0.280% | 279,744원 |
| 2년 | 365일 | 0.187% | 186,667원 |
| 2년 6개월 | 182일 | 0.093% | 93,078원 |
| 3년 이상 | 0일 | 0% | 0원 |
은행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요율 0.56%를 1억원에 적용해 계산한 값입니다.
2026년에 요율이 절반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예전에는 금융회사가 중도상환수수료를 사실상 자율로 정했지만, 제도가 개편되면서 실제로 발생한 비용만 반영하도록 바뀌었습니다. 그 결과 은행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1.43%에서 0.56%로, 은행 변동금리 신용대출은 0.83%에서 0.11%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이 요율은 개편 이후 새로 받은 대출에 적용됩니다. 그전에 받은 대출은 약정 당시 요율이 그대로 따라오므로, 계산 전에 약정서나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서 본인 요율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 구분 | 개편 전 | 개편 후 |
|---|---|---|
| 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 | 1.43% | 0.56% |
| 은행 신용대출 (변동) | 0.83% | 0.11% |
| 신협 주택담보대출 (고정) | 1.61% | 0.45% |
| 신협 신용대출 (변동) | 1.37% | 0.04% |
기준 시점 · 2026년 9월 · 요율은 금융회사와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수수료를 아예 안 내는 경우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났다면 금액에 관계없이 0원입니다. 디딤돌·보금자리론 같은 정책서민금융도 면제 대상이고, 매달 약정대로 내는 분할상환금은 애초에 중도상환이 아니라서 수수료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갈아타기를 저울질할 때는 이 수수료와 앞으로 아낄 이자를 비교하면 됩니다. 금리를 1%p 낮추는데 남은 기간이 길다면 수수료를 내고도 남는 경우가 많고, 3년이 코앞이라면 몇 달 기다렸다 갚는 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과기간이 3년으로 고정인가요?
예. 대출 만기가 30년이어도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1,095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3년이 지나면 남은 일수가 0이 되어 수수료도 0원이 됩니다.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붙습니다. 이번에 갚는 원금에 대해서만 계산하므로, 1억원 중 3천만원만 갚으면 3천만원을 기준으로 매깁니다. 계산기에도 상환하는 금액만 넣으세요.
내 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출 약정서와 은행 앱의 대출 상세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개편 전에 받은 대출은 옛 요율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화면의 기본값 대신 직접 입력을 골라 본인 요율을 넣어야 정확합니다.
매달 내는 원리금도 중도상환인가요?
아닙니다. 약정한 분할상환금은 정상 상환이라 수수료가 없습니다. 약정보다 더 갚는 금액만 중도상환으로 봅니다.
갈아타는 게 이득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여기서 나온 수수료와, 금리를 낮춰 남은 기간 동안 아낄 이자를 비교하면 됩니다. 아낄 이자가 더 크면 갈아타는 쪽이 이득입니다. 이자 비교는 대출 이자 계산기로 두 조건을 각각 계산해 보면 됩니다.
3년이 며칠 남았을 때는요?
남은 일수에 비례하므로 금액이 아주 작아집니다. 1억원에 0.56% 기준으로 30일 남았다면 1만 5천원 남짓입니다. 며칠 차이로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계산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표준 산식에 따른 추정치입니다. 금융회사에 따라 일수를 세는 방식이나 최소 금액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실제 금액은 상환 전에 창구나 앱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