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계산기
관계와 참석 여부, 예식장만 고르면 얼마를 내면 좋을지 바로 나옵니다. 실제 송금 통계와 식대를 근거로 계산합니다.
은행 송금 통계와 직장인 설문, 한국소비자원 예식장 식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참고 금액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형편과 관계에 맞게 정하세요.
축의금 계산기 사용법
- 결혼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고릅니다.
- 참석 인원(혼자·2명·가족)이나 불참 여부, 예식장 종류를 고릅니다. 내 결혼식 때 받은 금액이 있으면 함께 넣으세요.
- 추천 금액과 그렇게 정한 이유, 실제로 사람들이 보낸 축의금 분포가 나옵니다. 공유 단추로 친구에게 "이 정도면 될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2025년 축의금 평균은 11만 7천 원
NH농협은행이 2023~2025년 고객 115만 명의 축의금 송금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 1회 평균은 2023년 11만 원, 2024년 11만 4천 원, 2025년 11만 7천 원으로 해마다 올랐습니다. 가장 많이 보낸 금액은 5만 원(42.3%)과 10만 원(39.7%)이었고 20만 원은 7.5%였습니다. 20~30대 평균은 13만 8천 원, 서울은 13만 4천 원으로 더 높았습니다. 카카오페이 봉투 송금도 2025년 처음으로 평균 10만 원을 넘었습니다.
관계별·참석 여부별 축의금
| 관계 | 혼자 참석 | 불참 | 보통 범위 |
|---|---|---|---|
| 얼굴만 아는 지인·SNS 친구 | 5만 원 | 3만 원 | 3~5만 |
| 업무로만 아는 동료·거래처 | 10만 원 | 5만 원 | 5~10만 |
| 친한 직장 동료 | 10만 원 | 5만 원 | 10~20만 |
| 친구 | 10만 원 | 5만 원 | 10~15만 |
| 아주 친한 친구 | 20만 원 | 10만 원 | 15~30만 |
| 가족·친척 | 20만 원 | 10만 원 | 10~50만 |
인크루트가 2025년 직장인 844명에게 물었을 때 동료 결혼식에 혼자 가서 식사하면 10만 원(61.8%)이 가장 많았고 5만 원은 32.8%였습니다. 2023년에는 업무상 동료에게 5만 원이 65.1%로 가장 많았는데 2년 만에 10만 원이 대세가 됐습니다. 친한 동료라면 10만 원(59.7%) 다음으로 20만 원(14.3%), 15만 원(12.7%)을 골랐습니다. 신한은행 조사에서도 참석하면 평균 11만 원, 불참하면 평균 8만 원이었고 호텔 결혼식은 평균 12만 원이었습니다.
예식장 식대가 기준선이 된 이유
한국소비자원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2026년 8월 기준)에서 1인 식대 중간값은 서울 8만 원, 전국 6만 원이었고 강남권은 9만 원대입니다. 5만 원을 내고 식사를 하면 식대에도 못 미쳐 "가서 먹으면 10만 원, 안 가면 5만 원"이 관행이 됐습니다. 배우자나 아이와 함께 간다면 식대가 인원만큼 늘어나므로 그만큼 더 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축의금은 3·5·7처럼 홀수로 내는 풍습이 있지만, 10만 원 이상은 10만·15만·20만처럼 맞춰 냅니다.
여럿이 함께 봉투를 모으거나 모임 비용을 나눌 때는 더치페이 계산기를 쓰면 편합니다.
근거: NH농협은행 축의금 트렌드 분석(2026년 5월 14일 발표),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2025년 12월), 인크루트 직장인 설문(2025년 5월, 844명),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2024,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 가격 정보(2026년 8월 기준 보도). 확인일 2026년 10월 18일. 추천 금액은 참고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축의금 평균은 얼마인가요?
NH농협은행 송금 분석에서 2025년 축의금 평균은 11만 7천 원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보낸 금액은 5만 원(42.3%)과 10만 원(39.7%)입니다.
직장 동료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혼자 참석해 식사한다면 10만 원이 가장 많고(인크루트 2025, 61.8%), 가지 않고 봉투만 보내면 5만 원이 일반적입니다. 친한 동료라면 15만~20만 원도 많이 냅니다.
결혼식에 안 가면 축의금은 얼마 하나요?
봉투만 보낼 때는 5만 원이 가장 많고(신한은행 조사 52.8%) 평균은 8만 원이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라면 참석하지 못해도 10만 원 이상 보내기도 합니다.
배우자와 같이 가면 축의금을 더 내야 하나요?
두 사람 식대가 서울 기준 16만 원쯤이라 15만~20만 원을 많이 냅니다. 혼자 갈 때 금액에 식대 한 명분을 더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나요?
받은 금액만큼은 돌려주는 것이 관행입니다. 몇 년이 지났다면 물가를 생각해 조금 올려 내기도 합니다. 계산기에 받은 금액을 넣으면 그보다 적게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