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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비교 계산기

현재 회사와 제안 회사의 연봉을 나란히 넣으면 월 실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세전·실수령 기준 인상률이 몇 %인지 바로 나옵니다.

현재 회사

제안 회사

➕ 출퇴근 시간·근무시간까지 따져 시간당 실수령 보기 (선택)

현재

제안

주 5일 출근으로 보고, 1년 = 365 ÷ 7 주로 셉니다.

몇 % 올려야 실수령이 그만큼 늘까?

실수령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와 같은 2026년 4대보험 요율·근로소득 간이세액표(원천징수 100%)로 계산합니다. 상여·성과급은 12개월에 나눠 받는다고 보고 월급에 더해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확인 2026-10-26).

이직 연봉 비교 계산기 사용법

  1. 현재 회사와 제안 회사의 연봉(세전, 만 원)을 나란히 넣고, 각각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인지 별도인지 고릅니다.
  2. 고정 상여·성과급(연)과 비과세 식대(월)가 있으면 넣고, 부양가족·자녀 수를 맞춥니다.
  3. 월 실수령액 차이, 세전·실수령 기준 인상률, 퇴직금을 포함한 총보상 차이가 바로 나옵니다.
  4. 출퇴근 시간을 넣으면 시간당 실수령을, ‘몇 % 올려야’ 칸에 원하는 금액을 넣으면 필요한 인상률을 알려 줍니다.

연봉 인상률 계산 방법

연봉 인상률은 (제안 연봉 − 현재 연봉) ÷ 현재 연봉 × 100입니다. 4,000만 원에서 4,500만 원이면 500 ÷ 4,000 = 12.5%입니다. 다만 이직 비교에서는 두 숫자가 같은 기준인지부터 맞춰야 합니다.

실수령액은 왜 연봉만큼 오르지 않을까 (누진 구조)

매달 떼는 돈은 두 가지입니다. 국민연금(4.75%)·건강보험(3.595%)·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0.9%)은 과세 월급에 거의 비례해 늘어납니다. 반면 소득세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떼는데, 이 표는 과세표준 구간이 올라갈수록 세율(6%→15%→24%…)이 높아지는 누진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연봉이 오르면 오른 부분에는 기존 월급보다 높은 비율로 세금이 붙어, 실수령 인상률이 세전 인상률보다 낮게 나옵니다.

반대로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7월부터 월 659만 원)을 넘으면 보험료가 더 늘지 않습니다. 부양가족이 많거나 8~20세 자녀가 있으면 소득세가 줄어 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이 더 많습니다. 연봉별 실수령액 전체 표는 2026 연봉 실수령액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 포함 연봉 주의: 13으로 나누는 이유

법정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입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한 해에 월급 한 달치 정도가 퇴직금으로 쌓이는 셈이라, ‘퇴직금 포함 연봉’은 연봉 ÷ 13을 한 달 월급으로 주고 나머지 1/13을 퇴직금으로 남겨 두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계약서 연봉월 세전 급여실제 12개월 급여퇴직금(1년치)
4,500만 원 (퇴직금 별도)3,750,000원4,500만 원약 375만 원 별도
4,500만 원 (퇴직금 포함)3,461,538원약 4,154만 원약 346만 원 (연봉 안에서)

계산 예시: 연봉 4,000만 원 → 4,500만 원 (12.5% 인상)

둘 다 퇴직금 별도,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 상여 없음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현재 4,000만 원제안 4,500만 원차이
세전 월급3,333,333원3,750,000원+416,667원
4대보험304,440원344,960원+40,520원
소득세+지방소득세93,080원145,320원+52,240원
월 실수령액2,935,813원3,259,720원+323,907원
연 실수령액35,229,756원39,116,640원+3,886,884원

세전 월급은 416,667원(12.5%) 늘지만 월 실수령은 +323,907원, 실수령 기준으로 11.0% 늘어납니다. 오른 세전 금액 가운데 약 78%만 손에 남고, 나머지는 늘어난 4대보험과 소득세로 나갑니다. 만약 제안 4,500만 원이 퇴직금 포함 연봉이라면 월 세전 급여가 3,461,538원이 되어, 실제 인상률은 약 3.8%(4,000만 → 약 4,154만 원)로 줄어듭니다.

연봉 협상 때 확인할 것

지금 연봉의 실수령 내역(국민연금·건강보험·소득세 하나하나)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이직 전 퇴사 날짜는 퇴사일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 2 근로소득 간이세액표(2026. 2. 27. 개정)·제17조의2(식사대 월 20만 원 비과세),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고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4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4조, 고용보험료징수법 시행령 제12조,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4조·제8조·제20조, 대법원 2010. 5. 20. 선고 2007다90760 전원합의체 판결, 근로기준법 제17조, 최저임금법 제5조 —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확인 2026-10-26. 실수령액은 원천징수 100% 기준 추정이며 연말정산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10% 오르면 실수령도 10% 오르나요?

대부분 덜 오릅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은 월급에 비례해 늘지만, 소득세는 누진 구조라 오른 부분에 더 높은 세율이 붙기 때문입니다. 위 계산기의 ‘세전 인상분 중 실수령으로 남는 몫’에서 오른 돈의 몇 %가 손에 남는지 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 포함 연봉은 왜 13으로 나누나요?

법정 퇴직금은 1년 근무에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 대략 월급 한 달치입니다(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그래서 ‘퇴직금 포함 연봉’은 연봉을 12개월 급여 + 퇴직금 1개월분, 즉 13으로 나눠 한 달 월급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의 ‘연봉에 포함(13분의 1)’과 같은 방식입니다.

퇴직금 포함 연봉 4,500만 원은 별도 연봉으로 얼마인가요?

4,500만 원 ÷ 13 × 12 = 약 4,154만 원입니다. 매달 받는 월급은 약 346만 원으로, 퇴직금 별도 연봉 4,154만 원과 같습니다. 나머지 1/13(약 346만 원)은 퇴직할 때 퇴직금으로 받습니다.

퇴직금을 월급에 나눠서 미리 받는 것은 괜찮나요?

퇴직금은 퇴직할 때 생기는 권리라, 매달 월급에 퇴직금 명목으로 나눠 주기로 한 약정은 퇴직금 지급으로 효력이 없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입니다(대법원 2010. 5. 20. 선고 2007다90760 전원합의체 판결). 계약서에 이런 문구가 있으면 퇴사 때 따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성과급은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매년 정해진 금액으로 받는 상여(정기 상여, 고정 성과급)만 넣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적에 따라 달라지는 성과급은 받을지 확실하지 않으니 빼고 비교해 보고, 따로 넣어 두 번 비교해 보세요. 계산기는 상여를 12개월에 나눠 월급에 더해 세금과 보험료를 셉니다.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와 결과가 같은가요?

같습니다. 같은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계산식을 그대로 씁니다. 상여를 비우면 연봉·퇴직금·비과세·부양가족이 같을 때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와 원 단위까지 같은 월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시간당 실수령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연 실수령액을 1년 동안 일한 시간(주 근무시간 × 365 ÷ 7 주)으로 나눈 값이 근무시간당 실수령이고, 여기에 주 5일 왕복 출퇴근 시간을 더해 나눈 값이 출퇴근 포함 시간당 실수령입니다. 연봉이 올라도 출퇴근이 길어지면 시간당으로는 줄 수 있습니다.